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치카(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문단 편집) === 성능 === ## 관련 내용을 서술할 때 "현재", "요즘" 등 정확한 시점을 알 수 없는 표현 대신 구체적인 날짜를 표기하십시오. 본작은 메타 변화가 빠르기 때문에 "현재" 같은 표현을 사용하면 정확한 시기를 알 수 없어 제대로 된 정보 제공이 어렵습니다. >【마법】후열에서 정령을 창환하여 싸우는 눈꽃의 가희. >유니온 버스트로 소환하는 정령들은 HP 및 TP를 회복하는 능력이 있으며 불리한 전황을 뒤바꾼다. 2018년 크리스마스 이벤트 한정 가챠캐릭터. UB 사용시 아군을 보조하는 정령 셋을 불러내는데, 버프 자체는 강력하지만 상대의 광역을 맞을 경우 정령들이 전부 쓸려나가면서 버프도 사라지고 상대 TP까지 대폭 채워주는 문제로 인해 사용이 쉽지는 않다. 버프만을 활용해 클랜배틀에서는 활용이 가능한 캐릭터. [[시즈루(프린세스 커넥트! Re:Dive)#s-2|발렌타인 시즈루]], 유카리, [[유키(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유키]] 등과 조합해 [[무이미]] UB를 꺼지지 않도록 만들 수 있다. 하지만 2019년의 클랜배틀에 들어서서 멀티타겟 보스의 등장으로 인해 성치카의 사용처가 바뀌기 시작했다. 상대의 빠른 UB 작동을 유도시켜 아군의 피격 TP 상승을 유도시키는 방식도 모색되었는데,[* 빠른 유버 시동을 통해 정령을 최대한 빨리 꺼낸 후 적 '성치카 유버 사용 → 힐 및 TP 주유 정령 소환 → 적의 UB 및 범위 공격 → 아군의 피격 TP 상승, 정령 전멸로 적의 TP 게이지 증가 → 처음 단계 성치카 유버 사용으로 돌아가 반복...' 같은 유버회전을 극대화시키는 도구로 사용되는 키 캐릭이 되고 있다. 한마디로 적의 UB 회전율을 의도적으로 증가시켜 아군의 피격 TP를 많이 벌어내는 전략.] 멀티 타겟 보스의 브레이크를 쭉 유지하면서 빠르게 유버 사용을 하는 신개념(?) 공략으로 인해 성치카의 입지가 조금씩 올라가는 중. 그래도 HP 면에서 리스크가 큰 전술이기에 힐러도 동행이 요구된다. 스피릿 혼과 같이 적의 유니온 버스트가 3체를 강제로 뒤로 날려보내는 특징을 가질 경우, 아군 파티를 후열에 위치하는 캐릭터로 편성하고 빠른 옵션 사용을 통해서 적의 유버에 대신 맞아줌으로써 공격의 공백을 최소화시키는 신개념(?) 공략 또한 가능하다. 아군 파티를 3개나 늘려주는 기능은 성치카가 유일하기에 현재는 옵션의 가능성에 대한 연구가 진행될 수록 그 진가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클랜배틀 캐릭터로 자리매김한 상황. 최고급 버프 기능이 있음에도 아레나에선 사용이 다소 꺼려지던 캐릭터. 상대에 범위기 공격이 있을 경우 아군에게 TP 주유는 커녕 상대가 정령을 죽임으로서 되려 상대 딜러 TP만 주유시켜줄 역풍 위험성 때문에 방덱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틈새 사용처라도 있다면 1스킬의 초동 물공버프 기능만을 위해 [[리노(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리노]] 같은 패스트덱에 기용되는 정도. 이 또한 상대에 범위공격 딜러가 있는지 체크가 필요하여서, 아레나에서의 입지는 성치카보다 역캐리의 위험이 낮은 [[유니(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유니]]가 상당 지분 가져가게 되었다. 섬세한 육성 조절이 필요한 여타 서포터 캐릭터들 중에서도 특히나 조절이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여타 서포터들 처럼 랭크, 성급을 물론 인연 스탯, 심지어 UB 스킬 레벨까지도[* UB 레벨의 경우는 올리다간 정령들의 내구도를 높여주기 때문. 위 적의 UB 회전을 늘려 아군의 피격 TP 주유를 늘리는 작전에선 끈질긴 생명력의 정령들은 오히려 작전에 방해만 될 뿐이다.] 낮은 수준에 고정시켜야 하는 선택지도 연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에 전용 장비도 1레벨만 고정시켜 명함만 달아주거나 (냐루팟 전용으로만 쓰기 위해 공버프도 포기한다면) 아예 전장을 달지 않는 등 육성 팁을 사전에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캐릭터. 랭크 보너스 도입 뒤로는 인연 스탯도 방어력이 올라가지 않고 랭크의 압박에서 다소 벗어난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레벨 관련 이슈가 새로이 떠오르며 낮은 레벨에 정박해야하는 까다로운 육성은 여전히 유지되는 중이다. [[냐루]]가 추가된 이후에는 냐루를 서포트해주는 필수 캐릭터가 되었다. 냐루의 경우 단순히 유니온 버스트의 사용횟수가 많아지는게 아니라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그 대미지가 같이 뻥튀기되는 특성상 성치카로 몇번만 정령을 터트려도 금세 냐루가 수십 수백만 대미지를 띄우게 된다. 때문에 글러튼 때와 같이 고단계 레이스 로드, 네프테리온 등 광역 UB를 가진 보스 상대로 보스의 UB 회전률을 높여 아군 냐루의 TP를 빠르게 채워주는 용도로 주로 쓰인다. 결국 냐루가 리미트와 멀티타겟 보스의 마법 방어력을 대폭 늘리는 조치로 인해 간접적인 너프를 받자 성치카와 마호, 6성 [[하츠네(프린세스 커넥트! Re:Dive)|하츠네]]가 들어간 파티로 5단계 오를레온을 [[https://youtu.be/jy_3F1I8Gkc|원턴킬]]을 내고야마는 활로를 터놓기에 이르렀다. 때문에 클랜전을 망친 진정한 주범은 냐루가 아닌 마호와 성치카가 아니었을까라는 의혹도 솔솔 제기되곤 했다. 이미 고인물들 사이에선 공공연한 비밀로 통하던 담론이었지만, 냐루의 임팩트에 묻혀서 크게 드러내지 못했을 뿐. 한술 더 떠서 치카와 마호에 TP 상승 버프만으로 [[카운터 스톱]]을 일으키는 버그성 전략까지도 창조시킨 주역이되어 클랜전의 숨겨진 빌런 역할을 한껏 발휘하기도 했다. [[마호(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마호]] 성능 문단 참고. 결국 사이게임즈도 문제의 심각성을 알았는지 TP 회복 상한선을 420으로 조정하여 같이 사용되던 6성 마호와 함께 간접 너프를 받아 이런 촌극이 재발할 우려는 덜어낼 수 있었다. 또한 굳이 성치카를 쓰지 않아도 쉽게 점수를 올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최상위권의 비밀 택틱을 돌려쓰는 극소수의 유저들만 쓰는 픽이 되었다. 그리고 보스들의 공격력도 상향 평준화되면서 되려 [[마스미]]나 [[엔요리]]로 상대 보스의 UB를 억제하는 전략이 성행하기 시작했고, 이는 보스 UB를 촉진시키는 성치카의 성격과는 완벽하게 상충하는 메타였다. 성치카가 부스팅하는 보스의 UB 회전이 오히려 팀킬을 유발하는 상황이 펼쳐지자 금세 사양세에 접어들었고 공개된 채용 데이터상으론 한섭 23년 3월 클랜전이 성치카의 [[라스트 댄스]]로 남아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